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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동해안 산불피해 복구 3년 소요 예정

피해면적 1103ha, 피해금액 119억2100만원으로 조사

이경엽기자(yeab123@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5-19 19: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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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산불 피해지역 [사진=뉴시스]

산림청은 지난 6일 강릉·삼청·상주 등에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을 조사한 결과 피해면적이 1103ha이며 피해금액은 119억21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 피해는 오는 2020년까지 복구할 예정이다. 이번 현지 피해조사에는 산림청, 강원도청, 경북도청, 기초지차체, 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 임업기술사 등 전문가가 참여했다.
 
조사결과 응급복구가 필요한 지역은 산지사방, 사방댐, 긴급벌채를 최우선적으로 실시해 산불로 인한 2차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동해고속도로 강릉 IC와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및 진입로 인근의 피해지역은 긴급벌채를 실시해 피해고사목을 제거할 예정이다.
 
또 영동대학교와 미디어촌 주변 10ha에는 상록침엽수 큰 나무를 심어 산불피해지를 차폐할 계획이다.
 
항구복구가 필요한 지역은 향후 정밀조사를 거친 후 전문가, 지자체,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하여 연차별로 조림계획을 수립해 오는 2020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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