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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드라마 ‘파수꾼’…이시영·김영광 호흡

관전 포인트 대역 없는 ‘액션’…“탄탄한 대본 믿는다”

김인희기자(ihkim@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5-19 18: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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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뉴시스]
MBC 새 월화드라마 ‘파수꾼’에서 배우 이시영과 김영광이 호흡을 맞춘다.
 
22일부터 첫 방송되는 ‘파수꾼’은 ‘투윅스’(2013) ‘개인의 취향’(2010) 등을 만든 손형석 PD가 연출을 맡았다. 드라마에는 두 주인공 외에도 김태훈, 김슬기, 키 등이 출연한다.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평범한 일상이 무너진 사람들이 모여 함께 아픔을 이겨내고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모임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손 PD는 “‘파수꾼’은 억울한 일을 당한 피해자들의 개인적인 복수 이상의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직접 복수를 하기보다는) 해킹이나 CCTV 등을 통해 범죄자들의 죄를 세상에 알리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파수꾼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액션’이다. 이시영은 액션 대역을 거부해 직접 하겠다고 찍는 등 열연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영은 사격선수 출신 전직 형사 ‘조수지’를 맡았다. 이시영은 “우리 드라마의 탄탄한 대본을 믿는다”며 “매일 촬영 날이 기다려질 정도”라고 했다.
 
이시영과 호흡을 맞추는 김영광은 복수를 위해 길러진 검사 ‘장도한’을 맡았다. 김영광은 “속마음을 알 수 없는 인물이다”며 “장도한의 행동을 따라가며 이야기를 추측해보면서 드라마를 보면 더 재밌을 것”이라며 기대를 높였다.
 
김태훈은 정의를 지키는 검사 ‘김은중’을, 김슬기는 CCTV로 세상과 소통하는 히키코모리 ‘서보미’를, 키는 천재해커 ‘공경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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