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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의원, 3.3㎡당 7960만원 ‘최고가APT’ 눈길

재건축 예정 개포주공1단지 한 호실 소유…‘재건축’ 통한 시세차익 수혜 기대

임현범기자(hby6609@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5-24 17: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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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포주공1단지 전경 ⓒ스카이데일리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위원인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서울 강남구에만 2곳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2곳 중 1곳의 부동산은 국내 최고가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공직재산현황 등에 따르면 지난해 강효상 의원이 신고한 재산 총액은 26억 9683만원이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된 부동산 12억7200만원과 예금 12억9600만원 등으로 재산 대부분을 차지한다.
 
강 의원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소재한 삼풍아파트와 강남구 개포동 주공아파트 1단지 등에 아내와 공동명의로 각각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한 곳은 국내에서 가장 비싸기로 소문난 개포주공 1단지다.
 
 ▲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뉴시스]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개포주공1단지의 3.3㎡당 가격은 7964만원에 달한다. 국내 아파트 가격 중 가장 비싼 수준이다. 개포주공1단지는 1982년 5월 입주한 곳으로 전용면적은 35.44~61.57㎡, 최고 5층 높이에 124개동 5040가구 규모다.
 
현재 추진되는 강남권 재건축단지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재건축 후에는 35층 6642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현재 강 의원이 소유하고 있는 개포주공1단지 전용면적은 35.64㎡로 향후 재건축이 완료되면 전용면적 59㎡(약 25평)로 배정됐다. 앞서 개포동 재건축이 완료된 한강변 아파트 중 아크로리버파크의 경우 준공 이후에도 꾸준히 시세가 올랐음을 감안하면 강 의원 역시 최소 수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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