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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원주 대단지 조성’ 7월 분양 시작

총 1160가구… 뛰어난 주변 생활환경, 1·2차 분양 완판 기록

이지현기자(bliy2@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6-09 14: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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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강원도 원주시에 롯데건설은 3000가구가 넘는 대규모가 단지를 조성한다.
 
롯데건설은 7월 중으로 강원도 원주시 원주기업도시 5·6블록에서 1160가구 규모의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총 1160가구로 2개 블록으로 나눠서 조성될 예정이다. 5블록은 지하 4층~지상 30층, 8개동, 642가구로 구성된다. 6블록은 지하 4층~지상 30층, 8개동, 53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59~111㎡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주택형 별로는 59㎡ A형 285가구, 59㎡ B형 35가구, 84㎡ A형 509가구, 84㎡ B형 118가구, 84㎡ C형 95가구, 111㎡ A형 94가구, 111㎡ B형 24가구로 이뤄진다.
 
롯데 건설 측은 전체 가구 면적에 기업도시 내 희소성 높은 85㎡ 초과 가구가 포함돼 있어 고급 주택 수요자들에게 수요가 많이 요청될 전망이라 내다봤다.
 
특히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원주기업도시 중앙공원을 가깝게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도로를 건너지 않아도 중앙공원 내에 조성된 다양한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는 것 역시 큰 강점이다.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도보권 내 통학이 가능한 2개의 학교 부지가 단지 바로 옆에 인접해 있다. 또 원주기업도시 내 중심 상업지역과 근린생활시설 용지, 공공기관 부지 등도 걸어서 이동이 가능해 주거 편의성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건설은 지난 2015~2016년 분양했던 1·2차 총 2359가구의 분양을 마친 상태다. 원주시의 경우 그동안 대형 건설사들의 브랜드 아파트가 희소했기 때문에 이번 롯데건설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였다.
 
이번 3차 분양으로 총 3159가구의 원주시 최대 규모의 아파트가 완성되면, 롯데건설의 브랜드 가치는 더 커질 전망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1·2차 분양 마감으로 브랜드의 입지, 상품 가치 등이 검증된 상황이다”라며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인기가 높았던 중앙공원과 붙어 있는 블록 중 유일하게 남은 곳이다”고 말했다.
 
이어 “원주기업도시에서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로 희소가치나 상징성이 커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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