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릉 
전주 
)
▲ 가수 이효리 [사진=뉴시스]
‘무한도전’이 이효리효과를 크게 봤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지난 17일 전파를 탄 ‘무한도전’ 534회가 전국 평균 시청률 12.5%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방송분은 수도권에서 13.7%, 서울에서 12.6%의 평균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방송된 516회(12.6%) 이후 14회차 만의 최고시청률이다.
이날 무한도전은 ‘효리와 함께 춤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효리의 무한도전 출연은 지난 2014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 이후 3년만이었다. 이효리는 방송에서 제주도를 찾은 멤버들에 요가를 가르쳤다. 또 김설진 안무가를 초빙해 함께 현대무용을 함께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좋아요
감동이에요
화나요
슬퍼요
추천해요0
좋아요0
감동이에요0
화나요0
슬퍼요0
대하역사소설 ‘우리나라 삼국지’ 
연재소설 ‘최초의 당신’
기사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