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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명문가’ 3923가문 軍 복지시설 이용 가능

병무청, 병역명문가 선정…휴양 시설 이용 등 각종 혜택 제공

이성은기자(asd3cpl@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6-18 18: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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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스카이데일리
병무청은 3대 가족 모두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병역명문가’를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휴양 시설 등 군 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병역명문가 선양 사업을 추진해 온 병무청은 올해까지 병역명문가 3923가문(1만9000여명)을 선정했다.
 
병역명문가는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 가족 모두 현역 복무 등을 마친 가문을 뜻한다.
 
현역 복무 대상은 전투·의무, 해양경찰, 경비교도대원, 의무소방원, 상근예비역 등도 포함된다.
 
가족 가운데 국민방위군, 학도의용군 등 군인이 아닌 신분으로 6·25전쟁에 참전했거나 대한민국 임시정부 아래 조직된 한국광복군에서 활동한 이들, 3대째 남성이 없는 경우 여성 1명 이상이 현역 복무를 마쳤을 경우도 포함된다.
 
병역명문가증을 받은 가족은 회원 대우 자격으로 군 복지시설인 체력단련장(골프장)과 휴양 시설, 국방마트(PX)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해 병역명문가에게 전국 시·도 17곳과 구·시·군 50여곳에서 주차요금과 체육시설 이용료 등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병무청은 “병역명문가의 군 복지시설 이용은 병역명문가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국방부가 적극 지원하면서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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