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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의원 “법무장관에 노회찬·이재명 추천”

자신의 페이스북에 “盧는 협치의 의미로…박주민·한인섭 등도 추천”

서예진기자(uccskku@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6-18 18: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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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국회방송 캡쳐]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을 법무부 장관 후보로 추천한다고 18일 밝혔다.
 
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인적으로 법무장관 후보자로 협치의 의미를 살려 노회찬 정의당 의원을 추천한다”며 “다음으로 개혁의 상징인 변호사 출신 이재명 성남시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강욱 변호사, 재심전문 박준영 변호사, 거리의 변호사 박주민 의원, 그리고 학자인 한인섭 서울대 법전원 교수님”이라고 덧붙이며 법무부 장관 후보로 총 6명을 거론했다.
 
표 의원이 거론한 박준영 변호사는 ‘삼례 3인조 강도치사 사건’과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 사건’, ‘수원 노숙소녀 사망 사건’의 재심 결정을 이끌어 낸 영화 ‘재심’의 실제 모델이기도 하다.
 
군 법무관 출신인 최강욱 변호사는 현재 경찰청 경찰개혁위원회 수사개혁분과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박주민 의원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사무차장 출신으로 ‘거리의 변호사’로 불린다.
 
한 교수는 안경환 전 후보자가 저서 내용으로 여성 비하 논란에 휩싸였을 때 페이스북에 ‘언론의 문제 제기는 악마적 발췌 편집’이라는 옹호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문재인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됐던 안 전 후보자는 ‘도장 위조 몰래 혼인신고’, ‘아들 탄원’ 등의 과거 문제로 자격 논란에 휩싸이자 자진사퇴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결국 이를 수용하고 국민과 국회의 지적을 아프게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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