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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獨 프리미엄완성차 ADAS 카메라 공급

해외 경쟁사 제치고 수주 성공…세계 시장에서 기술력 인정받아

김민아기자(jkimmina@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6-29 18: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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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가 독일 완성차 업체에 ADAS 카메라를 공급한다.
 
LG전자는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의 ‘차세대 지능형 주행 보조 시스템(ADAS) 전방 모노 카메라(이하·ADAS 카메라)’ 공급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해당 업체 차세대 모델에 탑재할 전방 모노 카메라 모듈 및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
 
ADAS 카메라는 차량 전방의 교통 정보를 수집해 운전자가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다양한 물체를 감지해 충돌 위험 시 긴급 제동 △차선 자동 유지 △장거리 주행 시 앞 차와 일정한 거리 유지 △교통 표지판 자동 인식 △상향등 자동 제어 등 첨단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카메라 시스템이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이기 때문에 앞으로 본격화되는 자율주행차 부품을 개발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기반 기술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LG전자는 유수의 글로벌 티어1(1차 공급자) 업체들과 경쟁 끝에 이번 수주에 성공하면서 최고 수준의 차량용 카메라 및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이우종 LG전자 VC사업본부장 사장은 “이번 수주는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LG전자 차량용 카메라 시스템의 경쟁령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이다”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협력해 자율주행차 시대를 선도하는 차세대 자동차 부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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