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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사회적기업에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내달까지 1165KW 규모 전국 19개 준공…전기요금 절감 효과 기대

김성욱기자(ukzzang678@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7-05 11: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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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력 나주 본사 ⓒ스카이데일리

한국전력은 5일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에 위치한 주민생계조합 (주)장남에서 사회적기업 제1호 태양광 발전소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한전의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기업 제1호 태양광 발전소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 경제조직과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 가구 등에 태양광 발전소를 무상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전은 이번 사업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에너지재단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지난해 9월부터 지원 대상 선정부터 태양광 발전설비 건립까지 사업을 추진해왔다.
  
태양광 발전소는 사회적기업 (주)장남을 시작으로 내달까지 전국 19개의 사회적 경제조직에 총 1165KW 규모로 준공된다. 이는 연간 총 3억원(100KW 설비기준, 발전소별 2500만원)의 전력판매수익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마을 복지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이달 말까지 총 87호의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가구에 태양광 패널이 완료됨에 따라 사회복지시설은 연간 약 100만원(10KW 설비기준), 가구는 연간 약 12만원(0.5KW 설비기준) 등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에너지복지 확대를 위해 한전의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개발 중이다”며 “새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부응해 사회적 경제조직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및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조 사장을 비롯해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우중본 한국 에너지재단 사무총장과 마을 주민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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