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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공지능 연구 주도할 ‘AI 테크센터’ 개소

국내 최고 수준 개방형 인공지능 개발 플랫폼…허브 역할 담당

김민아기자(jkimmina@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7-06 11: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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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이데일리

국내 최고 수준 인공지능(AI) 개발 인프라가 구축된다.
 
KT는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융합기술원에서 6일 ‘AI 테크센터(AI Tech Center·이하 테크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테크센터는 KT가 AI 시장 선도를 위해 슈퍼컴퓨터 등 국내 산업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한 개방형 인공지능 개발 플랫폼이다. KT와 제휴사들의 미디어, 네트워크 플랫폼 지능화를 주도하는 인공지능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공간은 △KT의 AI 인프라를 사용한 인공지능 기술 연구와 협력을 위한 ‘AI 크래프트샵’ △국내외 단말과 서비스를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체험 스페이스’ △AI 교육을 위한 ‘아카데미 라운지’ △음성 녹음 및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음성 성능평가실’로 구성된다.
 
특히 AI 크래프트샵은 에코 크래프트샵과 딥러닝 크래프트샵으로 나뉜다. 에코 크래프트샵은 제휴사업자들이 기가지니 서비스 SDK, 음성·대화·영상 SDK 등을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딥러닝 크래프트샵은 AI 인프라 기반으로 AI 엔진 알고리즘을 연구하고 성능을 높여 제휴사와 상생을 이끌어가는 곳이다.
 
또 KT는 딥러닝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GPU 컴퓨팅 클러스터’를 테크센터에 구축했다. GPU 컴퓨팅 클러스터는 고사양 GPU(그래픽스 처리장치) 서버로 구성된 데이터 센터다. AI기술 개발을 위한 필수적인 인프라 환경이다.
 
김진한 KT융합기술원 AI테크센터장 상무는 “테크센터가 신규 AI 서비스 및 연구의 전진기지가돼 국내외 AI 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테크센터를 통해 기가지니의 지능화 속도를 높이고 KT 플랫폼 사업 지능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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