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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일리 포토…별마당도서관

폭염·폭우 피하는 가장 지적인 방법 ‘도서관’

스타필드 코엑스몰 복합문화공간 ‘별마당 도서관’ 인기…기부도서만 총 4만권

박미나·유은주 기자(dwdwdw0720@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7-07 15: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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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더운 날씨와 국지성 폭우를 피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도서관으로 이어지고 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부지방에 머무르던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중부지방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5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서울은 어제 최고 34.6도까지 기온이 올랐다. 오늘 서울 낮 기온은 28도로 폭염은 한 풀 꺾였으나 주말에는 장맛비가 이어질 예정이다.
 
더운 날씨와 폭우 주의보 등 궂은 날씨가 이어지자 실내공간을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일명 ‘몰링족’으로 불리는 이들은 쇼핑몰에서 식사와 쇼핑 등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다.
 
최근에는 쇼핑몰에 ‘도서관’까지 등장해 더욱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해졌다. 지난 5월 오픈한 신세계 스타필드 코엑스몰 복합문화공간의 ‘별마당 도서관’이 대표적이다.
 
코엑스몰에 별마당도서관이 생긴 후 휴식공간을 찾는 방문객들로 부쩍 유동인구가 늘고 있는 분위기다. 별마당도서관에 진열된 도서는 약 5만권이다. 진열 도서의 80%에 달하는 책들은 기부를 통해 확보해 보관 중이다. 최근엔 일반 시미의 기부가 하루 700권 가량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신세계 프라퍼티 측의 설명이다.
 
 ▲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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