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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일리 포토…영화 택시운전사 언론시사회

80년 광주, 절망 속 희망품고 달린 ‘택시’

송강호 “광주민주화운동, 왜곡된 보도로 국민의 눈과 귀 막던 시대”

박미나기자(mina092@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7-10 20: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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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류준열, 송강호, 유해진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잡고 있다.[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배우 류준열, 송강호, 유해진과 장훈 감독이 참석했다.
  
극 중에서 택시기사 만섭 역을 맡은 송강호는 “중학교 2학년 때 라디오 방송에서 ‘광주’ 에 대한 뉴스를 들은 걸로 기억이 난다”며 “그 당시 라디오에서 ‘폭도를 진압했다’ 고 뉴스를 전했고 나는 ‘드디어 진압이 돼서 다행이다’고 생각하며 홀가분한 마음에 학교에 갔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왜곡된 보도들이 통제를 해서 국민의 눈과 귀를 막던 시대였다”고 덧붙이며 그 때의 기억을 회상했다.
 
영화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렸다. 내달 2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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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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