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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국회 보이콧 철회…철저한 추경심사 강조

이혜훈 “국민 혈세 낭비 안돼”…文 내각 문제투성이라 지적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7-14 11: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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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장 ⓒ스카이데일리
 
바른정당이 국회 보이콧을 철회함과 동시에 문재인 대통령 내각 인선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청와대의 진정성 있는 양보는 없었지만 바른정당은 추가경정예산안과 정부조직법 심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혈세가 효과 없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심의에 들어가 철저히 따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혜훈 대표는 송영무 국방부장관 임명을 강행한 문 대통령을 비판함과 동시에 성과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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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스카이데일리
 
이 대표는 “문재인정부의 내각 인선이 사실상 마무리됐다”며 “5대 원칙을 천명하고 무결점 내각을 약속했지만 무능력자·무자격자투성이라는 게 드러났다”고 밝혔다.
 
또 “임명이 강행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고액 자문료, 음주운전, 방산비리, 골프 등 부적격자임을 온 국민이 알고 있고 찬성 의견이 20%도 되지 않는다”며 “바른정당은 1기 내각 구성에 대해 분명히 문제투성이라는 점을 지적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대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임명됐고 돌이킬 수 없다면 일신해서 성과를 내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바른정당의 국회 보이콧 철회로 인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추경 심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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