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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도4동 도시재생 100억원 투입

72만6000㎡ 대상, 3개 분야서 10개 마중물사업 실행

길해성기자(hsgil@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7-14 14: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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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시]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첫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동작구 상도4동이 결정됐다.
 
서울시는 제1차 도시재생위원회에서 ‘동작구 상도4동 도시재생시범사업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에 대해 원안가결 됐다고 14일 밝혔다.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지역발전과 공동체 활성화 및 주거지 통합재생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종합적으로 수립하는 실행계획을 말한다.
 
상도4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은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최초로 상정된 안건이다. 도시건축 분야 외에도 공동체·사회적 경제·역사·문화·교통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가결처리 됐다.
 
상도4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르면 내년까지 총 100억원(서울시 90억원·동작구 1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어르신·어린이가 ‘오순도순’ 함께 사는 마을 △자연·역사자원과 ‘파릇파릇’ 함께하는 마을 △마을경제·공동체가 ‘무럭무럭’ 함께 성장하는 마을을 주제로 3개 분야에서 총 10개의 마중물사업을 실행할 예정이다.
 
10개 마중물사업은 골목공원 조성 △교통사고·범죄 안전골목 조성 △마을공간을 활용한 주민편의시설 확충 △양녕대군 묘역개방 및 역사테마둘레길 조성 △도시텃밭 조성 △에너지절감 마을 조성 △골목시장 활력회복 △어린이 문화·놀이마당 건립 △상도 열린 스튜디오 건립 △공모사업 및 거점공간 운영 등이다
 
시는 지난 2014년 12월 상도4동 일대 72만6000㎡를 서울형 도시재생시범사업지로 선정하였고 그간 동작구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사업을 통해 사업추진 기반을 구축해왔다.
 
국승열 서울시 주거재생과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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