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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약 30%, 하반기 서울 매매·전세가 상승

한국감정원,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 설문조사 결과 발표

이경엽기자(yeab123@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7-14 17: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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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내 한 아파트 단지 ⓒ스카이데일리
 
전국의 공인중개사 약 2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인중개사 10명중 3명은 서울 지역의 부동산 매매가와 전세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한국감정원은 전국의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 하반기 서울지역의 부동산 매매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응답이 27.5%였다. 서울지역의 부동산 전세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대답은 30.7%였다.
 
전국의 부동산 매매가가 상승 할 것이라고 대답한 비율은 18.6%였으며 전세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대답한 비율은 21.4%였다.
 
전국 부동산의 매매가와 전세가가 보합세가 될 것이라고 대답한 비율은 각각 63.8%와 68.4%로 상승하거나 하락할 것이라고 대답한 공인중개사보다 훨씬 많았다. 반면 매매가와 전세가가 하락세가 될 것이라고 대답한 사람의 비율은 각각 17.6%, 10.2%에 그쳤다.
 
부동산 매매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대답한 공인중개사들 중 상승 할 것이라고 대답한 응답자 중 23.1%는 재개발·재건축사업 활성화 및 신규분양시장 호조 덕분에 상승 할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하락 할 것이라고 전망한 응답자 중 37.2%는 신규공급물량 증가 부담 때문에 하락 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새정부 출범, 금리 인상, 가계부채 대책 예고 등 다양한 변동요인이 혼재한 2017년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에 대해 일선 공인중개사들의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달 16일부터 11일간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한국감정원 협력공인중개사 2462명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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