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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2017 우수특허 대상’ 수상

생명공학·화학 분야 선정…흡입용 분말 제제 및 흡입기 기술 인정

이기욱기자(gw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7-15 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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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제 11회 2017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한국특허정보원,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대한변리사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이번 시상에는 △BM·디자인 △생활 △전기·전자 △기계·건설 △생명공학·화학 등 5개 분야에 390여 곳의 기업이 지원했으며 그 중 65곳이 최종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천식, 만선폐쇄성폐질환, 기관지염 등의 예방·치료에 사용되는 흡입용 분말 제제와 흡입기 기술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 분야는 생명공학·화학 분야다.
 
흡입제는 GSK(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의 ‘세레타이드 디스커스’를 대조약으로 개발됐다. 동일 성분의 세계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73억달러(약 8조원)에 달하며 세레타이드 디스커스가 약 97%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흡입제의 국산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왔고 미국을 비롯한 일본, 유럽, 호주, 러시아 등 해외 각지에서 흡입기의 디자인권 등록을 허가받았다. 제제기술 또한 최근 특허 출원했다.
 
또한 한국유나이티드 제약은 연내 완공을 목표로 흡입기 전용 공장도 짓는 중이다. 생산성은 높이고 시간은 단축시키는 ‘효율적 공정’을 통해 흡입기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10년 클란자CR정, 2013년 실로스탄CR정, 2016년 가스티인CR정, 2017년 레보틱스CR서방정 등 경쟁력 있는 개량신약을 지속적으로 출시해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향후 5년 안에 30개의 개량신약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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