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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제69회 제헌절 경축식…정세균 의장 주재

여·야 지도부 경축식 참석…김원기·김형오 등 국가 원로 참석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7-17 12: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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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스카이데일리
 
17일 국회에서 제69회 제헌절 경축식이 열렸다.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정우택 원내대표,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장과 김동철 원내대표,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등 여·야 원내 5당 지도부와 내·외 귀빈이 참석했다.
 
정 의장은 이날 축사에서 “국회 개헌특위 활동이 종료되는 연말까지 국회가 여야 합의로 헌법개정안을 도출 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 3월 중 헌법개정안 발의, 5월 국회 의결을 거쳐 6월 지방선거와 함께 국민투표를 진행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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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8회 제헌절 경축식에서 축사하는 정세균 국회의장 [사진 = 뉴시스]
  
 
이날 정 의장은 ▲국민에 의한 개정 ▲미래를 향한 개헌 ▲열린 개헌 등 3원칙을 제시하며 “지난 대선 당시 후보 모두가 개헌을 약속했고 문재인 대통령 또한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헌법 개정 국민투표를 실시하자고 화답했다”며 “이제 개헌은 검토의 대상이 아니라 국민적 요구이며 정치권의 의무다”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국회 파행 사태와 관련, 정 의장은 “국회가 심려와 걱정의 대상이 되어왔음을 깊이 자성한다”며 “국회의 주인은 여당도 야당도 아닌 우리 국민으로 여·야의 정쟁에 국회를 볼모로 삼는 것은 헌법정신에 반하는 일이다”고 전했다.
 
정 의장은 “이제 낡은 관행과 대립구도를 깨뜨리고 대화와 타협의 의회주의를 꽃피우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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