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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IoT 센서로 스마트홈 생태계 확장

집안의 누수·연기·일산화탄소·문 열림 등 감지, 실시간 전달

배수람기자(bae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7-24 13: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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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G전자]
 
LG전자가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IoT 센서를 개발해 생활의 편의를 도모한다.
 
LG전자는 오늘(24일)부터 국내외 업체들과 제휴해 ▲누수 ▲연기 ▲일산화탄소 ▲문열림 ▲움직임 등을 감지하는 홈 IoT 센서 5종을 LG베스트샵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IoT 기기 5종은 LG전자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 ‘스마트씽큐(SmartThinQ™)’와 연동할 수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전제품들을 제어하고 IoT 센서가 감지하는 집안 상황들을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누수 센서는 보일러실·싱크대 배수관 등에 부착해 누수 발생 시 사용자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보낸다. 연기 센서는 흡연 혹은 음식물 조리 시 발생하는 연기가 8~10초 이상 지속되면 경고음과 LED 깜빡임으로 알려준다. 일산화탄소 센서 역시 사람이 확인할 수 없는 일산화탄소를 감지해 농도에 따라 사용자에게 LED, 경고음, 휴대폰 알림 등을 보내준다.
 
또한 열림 감지 센서는 외부 침입이나 사람의 출입을 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고 모션 센서는 좌우 110° 범위 공간의 움직임을 감지한다.
 
앞으로 LG전자는 스마트홈 저변을 키우기 위한 해답을 ‘확장성’과 ‘개방화’에 두고 IoT 기기 5종 외에도 다양한 기기들이 LG전자 스마트홈 플랫폼 안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여러 협력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H&A스마트솔루션BD담당 류혜정 상무는 “확장성과 개방화 전략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전자 스마트홈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하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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