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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바라키 현 북부서 규모 5.5 지진 발생

도쿄 도심에서도 규모 3의 흔들림 감지…NHK “쓰나미 발생 없다”

김민아기자(jkimmina@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8-02 1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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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재난재해정보 캡처]
 
일본 기상청은 2일 일본 이바라키 현 북부에서 이날 오전 2시2분께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바라키 현은 일본 수도 도쿄에서 100km 떨어진 지역이다.
 
일본기상청(JMA)은 규모 5.5 지진은 전봇대가 파손되는 정도의 세기라고 설명했다. 부실하게 지어진 건물에 심한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NHK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인근 후쿠시마 현, 도치기 현 일부 지역에서도 규모 4의 진동이 관측됐고, 군마 현과 도쿄 도심에서도 규모 3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또 이날 오전 7시16분께 이바라키 현 남부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이바라키 현, 도치기 현, 지바 현에서도 규모 4의 진동이 관측됐다.
 
이날 지진으로 쓰나미(지진해일)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근 원전에서도 별 다른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방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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