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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강남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분양

한화건설, 여수 최초 전 가구 테라스 아파트…여수바다·이순신공원 인근 황금입지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8-07 13:01:44

▲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이 여수의 강남으로 불리는 웅천지구에 2번째 주택사업을 시작한다.
 
한화건설은 이달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 1866~1867번지 일대 테라스하우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를 분양한다.
 
여수 최초 전 가구 테라스를 갖춘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는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총 452가구, 2개 단지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별로 1단지는 △84㎡ 112가구, △117㎡ 24가구, △138㎡ 8가구의 총 144가구며, 2단지는 △84㎡ 236가구, △117㎡ 64가구, △138㎡ 8가구로 총 30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웅천지구에서 드물게 중대형 규모로 공급돼 희소성이 높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전 가구에 타입별로 차별화된 테라스가 공급된다. 84A타입에는 광폭테라스, 84B에는 4베이 판상평 전면에 걸친 Full테라스, 84C에는 이순신공원 조망이 가능한 포켓테라스, 84D에는 다락방과 함께 루프탑 테라스 등 개성이 다른 테라스를 조성해 수요자들은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또 일반 아파트 대비 20cm 높은 2.5m의 천정고와 타입별로 대형 드레스룸과 주방 팬트리, 현관의 워크인 수납공간 등을 구성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최첨단 홈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원격제어·가구 통합 방범 설비 등이 가능하며 LED조명, 로이유리 등으로 에너지 절감 시설도 갖췄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는 지역주택사업으로 이달 견본주택 오픈과 동시에 조합원 모집이 진행된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6월 ‘여수 웅천 꿈에그린(아파트 1781가구)’을 1주일 만에 완판한 바 있다.
 
웅천지구는 전남 여수시 웅천동 일대에 전체면적 280만439㎡규모로 개발이 진행 중인 택지지구다. 여수의 청정 남해안인 가막만을 끼고 있는 이곳은 지난해 6월 ‘웅천요트마리나’가 개장하면서 국내 해양레저스포츠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여수시는 이곳을 ‘동양의 시드니’로 건립하기 위해 마리나 시설뿐 아니라 8000여 가구의 공동주택과 호텔(예정), 종합병원(예정), 휴양시설, 친수공간, 에듀파크 등을 계획해 해양레저도시로 개발 중에 있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뒤편에는 이순신공원, 남쪽에는 마리나항 요트계류장이 위치해 있다. 교통환경 또한 우수하다. 신월로와 여서로가 인접하고 KTX 여천역, 여수 종합버스터미널 등 광역 교통시설도 가까이 이용할 수 있어 여수 도심권을 약 10분 내 이동할 수 있다.
 
내년에는 웅천~소호 해상교량 착공이 예정돼 있으며, 준공(2021년 예정) 시 도심 외부순환도로 기능을 하면서 교통량 분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자료=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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