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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공포영화 애나벨 개봉…극과 극 평가 ‘주목’

시사회 호평 기대작, 누리꾼 관심 집중…무섭다 vs 지루하다 대비

이기욱기자(gw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8-10 17: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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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인형의 주인 포스터
 
10일 개봉한 공포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에 대한 누리꾼들의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리고 있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애나벨은 비극적인 사고로 어린 딸을 잃은 주인공과 남편이 12년 후 고아원 소녀들, 수녀와 함께 살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영화다. 남편의 직업은 인형장인으로 인형이 영화의 주 소재 역할을 한다. 스테파니 시그만, 탈리타 베이트먼 주연을, 데이비드 F. 샌드버그가 감독을 맡았다.
 
애나벨은 10일 오전부터 이색적인 시사회 리뷰로 공포영화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mozz**** 아이디를 사용하는 한 누리꾼은 애나벨 한 줄 평에 “보다가 영화관 의자에 오그라붙어서 의자되는 줄 (알았다)”고 표현했다.
 
또한 다른 누리꾼 bigt****은 “팝콘 사들고 가지 마라”며 “앞, 뒤, 옆에서 알아서 날라온다”고 영화의 공포감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이와는 정반대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labe**** 아이디의 한 누리꾼은 “생각보다 별로다”며 “더 무서운 영화를 원한다”는 평가를 보였으며 stro****은 “그냥 그랬다”며 “별로 무섭지 않다”고 말했다.
 
누리꾼 dkqg****은 “팝콘 쏟아진다고 해서 팝콘에 힘주고 봤는데 손만 아팠다”며 다른 누리꾼들의 영화평을 정면 반박하기도 했다.
 
현재 애나벨은 6.99%의 예매율로 택시운전사(46.16%), 청년경찰(28.28%)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기욱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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