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데일리 단독기사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김영주 국회의원 인사청문회…탈세 의혹 쟁점

탈세 의혹 주요 쟁점…딸 경제활동 이력 확인 안돼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8-11 11:00:22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국회의사당 ⓒ스카이데일리
 
문재인정부 들어 5번째 현역 국회의원 장관 후보자인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하·환노위)는 11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임명에 반발한 자유한국당은 청문회 보이콧을 검토했지만 예정대로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김 후보자는 서울신탁은행 노조 간부 출신으로 전국금융노조 상임위원장을 지내는 등 노동 분야에서 오랜 기간 활동했다. 이어 노동 현안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당초 김 후보자의 무난한 인사청문회 통과가 예상됐지만 지난 10일 김 후보자의 증여세 탈루 의혹이 이번 청문회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사진=뉴시스]
 
김 후보자의 딸 민 모 씨는 2억9500만원의 서울 영등포구 오피스텔과 예금 약 2억원 등을 보유하고 있지만 민씨는 2010년 2월부터 6개월간 국회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경력 이외에는 경제활동을 한 이력이 확인되지 않아 증여세 탈루 의혹이 제기됐다.
 
한편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2000년 이후 인사 청문회에서 현역 의원이 낙마한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으며 김 후보자가 장관이 된다면 장관급 기관장 19자리 중 6자리를 여성이 맡게 된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1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