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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위생상태 불량업소 100곳 적발

배달음식점·장례식장·애견카페 등 지자체와 5400여 곳 점검

배수람기자(bae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8-11 13: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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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계없음 ⓒ스카이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식약처)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취약우려 식품취급시설 위생 점검에 나섰다. 
 
식약처는 전국 17개 지자체와 함께 지난달 17일부터 21일까지 배달전문 음식점·장례식장·애견카페 등 5477곳을 점검해 100곳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적발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34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1곳) ▲시설기준 위반(11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목적 보관(6곳) 등이다. 위반 업소 100곳은 배달음식점이 64곳으로 가장 많았고 장례식장 내 식품접객업소가 27곳, 애견·동물카페가 9곳으로 뒤를 이었다.
 
식약처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를 대상으로 관할 지자체에서 3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하고 개선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분식류·치킨·햄버거 등 배달음식과 장례식장에서 조리·판매되는 음식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는 “여름철은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만큼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 관계자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소비자의 개인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배수람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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