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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명작 ‘마술피리’ 가족극 재탄생

예술의전당, 한국어 번역과 공연시간 단축 통해 온 가족 즐기도록 꾸며

이경엽기자(yeab123@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8-11 13: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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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예술의전당]
 
모차르트의 명작 오페라 ‘마술피리’가 가족용 공연으로 탈바꿈해 관객들을 찾는다.
 
예술의전당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토월극장에서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토월극장과 오페라극장 등 예술의 전당에서는 지금까지 ‘마술피리’를 총 11번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총 집결해 ‘마술피리’를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오페라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공연은 독일어를 모르는 관객들도 내용을 즐길 수 있도록 오페라의 모든 대사를 한국어로 번역했다.
 
또 공연시간을 두 시간 이하로 조정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오페라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밤의 여왕의 아리아’로 잘 유명한 오페라 ‘마술피리’에는 시공과 세대를 초월한 모차르트 특유의 감성과 유쾌함이 한껏 담겨있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마술피리’가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아 온 이유는 아름다운 멜로디의 간주곡과 다양하게 어우러지는 중창과 진지한 종교음악 등이 모두 녹여져 있어 오페라의 다채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며 “올해는 새로운 제작진·출연진과 함께하는 가족오페라 무대로 관객들과 재회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경엽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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