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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인가” 화들짝…광복절 가짜뉴스 주의보

CJ CGV 교복 영화할인 너도나도 속아 사측 해명…임시공휴일 등 거짓정보 속출

유은주기자(dwdwdw0720@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8-14 16: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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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카이데일리DB]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가짜뉴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가짜뉴스는 실제 언론 보도처럼 보이도록 가공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유포되는 정보를 일컫는다.
 
14일 CGV는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페이스북에 떠도는 광복절 관련 할인 이벤트는 가짜뉴스다”고 밝혔다. 이날 페이스북을 비롯한 인터넷 상에서 교복을 입고 CGV극장에 가면 3000원 상당의 할인혜택이 제공된다는 내용이 담긴 글이 확산됐기 때문이다. 출처가 불분명한 내용이 빠르게 확산되자 CGV측이 직접 해당 사실 부인에 나선 것이다.
 
이어 댓글을 통해 “모든 진짜 뉴스는 CGV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여러분들은 그저 CGV앱을 켜고 이벤트를 확인한 후 예매를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14일도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는 것 가짜뉴스가 돌기도 했었다. 이로 인해 정부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것이란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임시공휴일을 지정하려면 정부 내 주무 부처가 인사혁신처에 요청하고, 인사혁신처가 ‘관공서의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만들어 차관회의를 거쳐 국무회의에서 의결하고 관보에 게재하는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유은주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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