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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V30', 삼성 ‘갤럭시노트8’에 도전장

멀티미디어 성능 극대화…출시일 같아 관심집중

이지현기자(bliy2@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8-24 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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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트윈타워 ⓒ스카이데일리
 
삼성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8을 공개한 가운데 갤럭시노트8과 국내 출시일이 같은 LG전자의 V30에도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V30은 오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17'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V30은 18대 9 화면비의 2880x1440 OLED 디스플레이가 전면부를 가득 채운 올레드 풀비전 제품이다. 후면 듀얼 카메라의 표준렌즈는 지금까지 공개된 스마트폰 카메라 중 최고 수준인 F1.6의 조리개 값이 구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향기능도 ESS 신형 쿼드 DAC이 탑재되는 등 대폭 강화됐다. 쿼드 DAC은 싱글 DAC대비 잡음을 최대 50%까지 줄여주며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구현한다.
 
이외에도 LG디스플레이가 생산한 OLED 패널이 탑재되고, 구글 어시스턴트를 적용할 경우 LG전자의 스마트 폰에도 음석인식 인공 지능 기능이 갖춰진다.
 
LG전자는 이번 V30을 통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명예를 되찾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LG 전자 관계자는 “V30에 채용되는 카메라는 전문가급 렌즈가 탑재돼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노트8은 삼성스마트폰 최초로 흔들림을 줄인 1200만 화소의 후면 듀얼 카메라가 장착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출시 후 국내외 언론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점령했다.
 
[이지현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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