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데일리 단독기사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안민석 의원, 美서 봉변당해…현지 경찰 보호받아

현지 북 콘서트 참석 차 방문…보수교민단체 회원 나타나 시위

이성은기자(asd3cpl@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8-29 12:08:34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사진=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SNS 캡처]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미국에서 보수 성향 단체 회원들의 기습 시위를 받아 현지 경찰로부터 보호를 받는 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안 의원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바라는 LA 교민들이 뜨거운 참여로 북 토크 잘 마쳤습니다”라며 “태극기를 든 분들의 방해가 있었지만 미국 경찰이 잘 막아 줬습니다. 미국 경찰 쌩큐”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안 의원은 미국 LA 아로마센터에서 지난 4월 출간한 저서 ‘끝나지 않은 전쟁-최순실 국정농단 천일의 추적기’ 관련 북 콘서트를 진행했다.
 
미동부민주포럼에 따르면 행사장에 들어서려던 안 의원에게 일부 교민 10여명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나타나 안 의원에게 “빨갱이 물러가라”고 말하는 등 욕설을 내뱉었다. 이 교민들은 미주 애국동포연합회와 세계애국동지회 등 미국 내 보수 교민단체 소속 회원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지 경찰이 긴급 출동해 안 의원의 신변을 보호했다. 이후 그는 행사를 모두 무사히 마쳤다. 안 의원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는 무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성은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