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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중도금 대출 보증…‘신반포센트럴자이’ 분양

시공사 보증으로 40% 알선…분양가 평당 4250만원 측정

길해성기자(hsgil@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9-01 14: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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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반포센트럴자이 투시도[사진=GS건설]
  
신반포6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신반포센트럴자이’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기존에 분양가 9억원 이상으로 중도금 보증 대출이 불가했으나 GS건설이 보증을 서고 대출을 알선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동산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1 일원 ‘신반포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을 1일부터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기존에 분양가 9억원 이상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의 중도금 대출이 불가한 상태였다. 하지만 GS건설은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해 시공사 보증으로 중도금 40% 대출을 알선해 줄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5층, 7개 동 757가구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114㎡ 14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주택형 별로는 전용면적 59㎡ 61가구, 84㎡ 28가구, 98㎡ 18가구, 114㎡ 35가구를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
 
신반포센트럴자이는 지하철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초역세권 아파트다로 꼽힌다. 신반포로는 물론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이용도 쉽다. 반원초, 경원중, 반포중, 세화고, 반포고 등 단지 주변으로 명문 초, 중, 고교가 많은 것도 강점이다.
 
GS건설은 신반포센트럴자이의 단지 외관(LED경관조명, 이중창 커튼월 시스템, 실리콘페인트, 측벽 알루미늄 패널, 저층부 석재 마감)은 물론 공용부 외관(메가게이트, 자이안센터, 동출입구 등)을 차별화 할 계획이다.
 
분양가는 3.3㎡(약 1평)당 평균 4250만 원이며 6일 특별공급을 거쳐 7일 1순위(당해) 접수를 받는다. 주택공급에 관한규칙 개정 전이어서 전용면적 85㎡ 이하는 가점제 75%, 추첨제 25%이다.
 
또 청약통장 가입 후 1년 이상이면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다만 1순위로 청약하려면 세대주이어야 하고, 5년 이내 재당첨 사실이 없고, 1가구 2주택이 아니어야 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19 자이갤러리에 들어서며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길해성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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