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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센트럴자이’ 견본주택, 2만5천명 몰려

분양가 평당 4250만원…무주택 실수요자 중도금 대출 알선

길해성기자(hsgil@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9-03 20: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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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반포센트럴자이’ 견본주택 현장 [사진=GS건설]
 
이달 첫 포문을 연 ‘신반포센트럴자이’ 견본주택에 방문객이 2만 명이 넘게 몰리는 등 수요층의 큰 호응을 얻었다.
 
GS건설은 지난 1일 오픈한 신반포센트럴자이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3일간 약 2만5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주말에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많아 오후 늦게까지 연장 운영했다.
 
GS건설에 따르면 신반포센트럴자이 견본주택 오픈 첫날인 1일 6000여 명이 방문한 데 이어 2일 9000여 명, 3일 1만여 명(추정) 등 3일간 약 2만5000여 명이 다녀갔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온 윤모(45세) 씨는 “이번에 부동산 정책이 달라져 1순위 당해 청약을 할 수 있는 지와 대출조건 등을 알아보러 왔다”며 “강남은 아무래도 새 아파트가 많지 않아 희소가치가 있지 않겠냐”고 말했다.
 
신반포센트럴자이 분양가는 3.3㎡(약 1평)당 평균 4250만 원이다. 1차 계약금은 5000만 원 정액제이며, GS건설은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해 시공사 보증으로 중도금 40% 대출을 알선해 줄 계획이다. 발코니 확장도 무상 제공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6일(수) 특별공급을 거쳐 7일(목) 당해 1순위, 8일(금) 기타 1순위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일은 15일(금)이다.
 
신반포6차 재건축으로 들어서는 신반포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 지상 35층, 7개동, 757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 61가구, 84㎡ 28가구, 98㎡ 18가구, 114㎡ 35가구 등 14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19 자이갤러리에 있으며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길해성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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