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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와 바다를 품은 곳…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레지던스·리조트 등 갖춘 레저 복합단지…전매·전국 청약 가능

길해성기자(hsgil@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9-04 20: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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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웅천 디아일랜드 투시도 [사진=한화건설]
  
국내 대표 해양관광도시인 여수시에 주거와 바다조망을 모두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레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이달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택지개발지구 관광휴양1단지 6-1, 6-2블록 일대에 프리미엄 레저 복합단지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는 지상 29층, 레지던스 4개동, 오피스텔 1개동, 리조트, 상가 등 총 5개동으로 구성된 복합단지다. 이 중 레지던스(생활형 숙박시설) 348실과 오피스텔 180실이 분양될 예정이다.
 
부동산 관계자 등에 따르면 2년 연속 관광객 1300만명이 다녀간 여수시는 국내 대표 해양관광도시로서 현재 해양레저산업 육성이 한창이다. 이 지역은 1조원의 자본이 투입되는 경도해양관광단지, 여수오션퀸즈파크 등 다양한 민간투자가 계획돼 있다.
 
또한 웅천지구에는 지난해 ‘웅천요트마리나’가 개장했고, 2020년까지 ‘웅천 마리나항만’이 추가로 들어서 국내 최대 요트마리나단지가 될 전망이다.
 
웅천지구에 들어서는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는 단지 3면이 남해바다와 접해 있어 전 실 영구 바다조망이 가능하다는 게 한화건설의 설명이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 웅천요트마리나, 해양공원 등이 있어 바다조망과 함께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전용면적별로는 레지던스가 △113㎡ 4실 △136㎡ 2실 △141㎡ 86실 △144㎡ 2실 △152㎡ 210실 △176㎡ 40실 △251㎡ 2실 △255㎡ 2실 등이다. 오피스텔은 △27㎡ 167실 △ 30㎡ 13실 원룸형으로 공급된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여수 최초로 공급되는 레지던스(생활형 숙박시설)는 4개 동에 지상 5층~29층으로 마련된다. 레지던스란 고급 아파트와 호텔식 서비스가 결합된 신개념 주거공간이다. 전 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도록 3면 개방형평면이 적용됐다.
 
오피스텔은 1개 동에 지상 3~19층으로 들어선다. 오피스텔 역시 전 실에서 바다와 마리나 조망이 가능하다. 최근 여수시 내 오피스텔 공급이 많지 않아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레지던스는 개별 등기와 전입신고가 가능해 아파트처럼 소유할 수 있다. 하지만 아파트와는 달리 건축법을 적용 받기 때문에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지역 구분도 없다. 오피스텔 역시 여수시가 비조정지역으로 전매와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웅천공원 앞(여수시 웅천지구 C5-2블록)에 위치하며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길해성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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