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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월드컵…FIFA, 트로피 세계투어 시작

모스크바 출정식 개최…브라질 베베투, 프랑스 트레제게 등 참석

이기욱기자(gw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9-10 22: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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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트로피 [사진=뉴시스]
 
2018 러시아월드컵을 9개월 앞두고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 트로피 세계투어를 실시한다.
 
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러시아월드컵 주경기장)에서 FIFA는 트로피 투어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잔니 인판티노 FIFA회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참석했다.
 
또한 브라질의 축구영웅 베베투와 프랑스 공격수 다비드 트레제게 등 과거 축구 스타들도 함께 참석했다. 베베투는 지난 1994년 미국월드컵에서 월드컵 트로피를 들었으며 트레제게는 1998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트로피를 획득했다.
 
월드컵 트로피는 오는 12월까지 러시아 내 15개 도시를 순회한 후 내년 1월부터 4월까지 6개 대륙, 50개국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123일 동안 총 2만6000㎞를 이동한다. 이후 5월에는 다시 러시아로 돌아와 9개 도시를 더 순회할 계획이다.
 
푸틴 대통령은 “모든 준비가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고 자금 지원이 뒷받침되고 있다”고 말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러시아가 2018년 월드컵을 기억에 남는 월드컵으로 치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기욱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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