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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대형마트 휴무일, 장보기 전 ‘체크’

대부분 1~2일만 쉬고 정상영업

이지현기자(bliy2@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9-12 14: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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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카이데일리 DB]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형마트 별로 휴무일이 발표됐다.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의 대형마트는 매월 주말 이틀을 의무적으로 쉬어야 하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10월의 두 번째 일요일인 오는 10월 8일은 의무휴업일이다. 이에 따라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들이 점포별 휴무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마트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의 연휴동안 전체 158개 점포 중 118개는 일요일인 10월 8일 하루만 쉬고 나머지는 정상영업 한다.
 
추석 당일인 10월 4일에는 영업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단축 한다. 추석 근무시엔 자발적 근무자로 최소 배치되며 근무 인원에게는 특별 수당이 지급된다.
 
전국에 140개 점포를 두고 있는 홈플러스는 점포별로 추석당일인 10월 4일이나, 의무휴업일인 8일 중 하루만 쉬기로 방침을 정했다. 롯데마트도 전체 120개 점포 중 32개 점포가 추성 당일 하루 휴무다. 나머지 88개 점포는 8일에 휴점하고, 연휴에는 정상 영업한다.
 
백화점들은 추석 전후 이틀 동안 휴무에 들어간다. 신세계백화점은 추석 전날인 다음 달 3일과 추석 당일인 4일 휴점 한다. 현대백화점 전국 15개 점포는 올해 추석 연휴기간 이틀간 쉬는 것을 검토 중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추석 연휴에 명품관, 수원점, 센터시티, 타임월드, 진주점 등 모든 5개 지점이 추석날과 다음 날 이틀 간 휴무를 결정했다. 롯데백화점은 아직 추석 연휴 휴점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들은 올해 추석 연휴가 10일에 이르는 만큼 추석 예약판매가 대폭으로 증가해 이에 따른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통상 대형마트의 경우 명절 직전까지 매출이 꾸준히 늘어난다”며 “다가오는 추석은 연휴가 10일이나 되는 만큼 지난 설 연휴뿐 아니라 작년 추석보다 영업실적이 좋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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