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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달 서울 오류동 등 전국 상가 51호 공급

양주 옥정 등 9호 이달 중 재입찰…“희소성 갖춘 물량 경쟁 치열할 것”

길해성기자(hsgil@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9-13 13: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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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서울 오류동 행복주택 단지 내 상가를 비롯해 51호의 상가를 신규 공급한다.
 
13일 수익형부동산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8~19일 신규 상가 51호의 입찰분양을 진행한다.
 
단지별 공급물량은 △서울오류 29호 △시흥은계 B-2블록 4호 △시흥은계 S-2블록 10호 △대구금호 B-1블록 8호 등이다.
 
가장 많은 점포가 공급되는 ‘서울오류’는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 철도부지를 활용해 건설되는 890가구 규모의 행복주택 단지다. 상가 면적은 전용 27.76~58.6㎡이며, 입찰예정가는 1억600만~2억800만원이다.
 
‘시흥은계 S-2블록’은 지구 중앙에 위치하는 공공임대 아파트로 1594가구의 대단지다. 상가 면적은 전용 40.05~42.27㎡이며, 입찰예정가는 1억5500만~3억9900만원이다.
 
이외에도 △양주옥정 8단지 1호 △김포양곡 H-1블록 1호 △오산세교 주상1블록 1호 △화성봉담2 A-3블록 1호 △전주만성 A1블록 1호 △김해진영 H-1블록 2호 △창원현동 S-1블록 1호 △밀양내이 1호 등 9호가 이달 중 재입찰을 실시한다.
 
상가정보연구소 이상혁 선임연구원은 “전반적으로 상가 투자 열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희소성 있는 신규 물량이 공급돼 입찰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며 “예상임대료와 수익률을 충분히 검토한 후 입찰가를 산정해 고가낙찰을 피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길해성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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