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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 74% 재산 증식…평균자산 1조6천억

전 세계 증시 호황 따라 수익률 높은 편…자산 감소는 4% 뿐

이경엽기자(yeab123@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9-13 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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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슈퍼리치인 워렌 버핏 [사진=뉴시스]
 
 
작년까지 주식 등 국제 금융시장이 호황에 접어 듬에 따라 세계 슈퍼리치 74%가 자산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스 투자은행 UBS는 슈퍼리치 가문의 자산을 관리하는 262개 패밀리 오피스를 조사한 결과, 전체 슈퍼리치의 74.2%가 자산을 늘렸으며, 이들 슈퍼리치의 평균 자산은 약 14억5000만달러(한화 1조63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4%는 자산이 감소했고 나머지 22%는 자산 변동이 없었다.
 
슈퍼리치의 자산을 관리하는 패밀리 오피스의 평균 수익률은 7%에 달했다. 영국 시중은행 금리 0.35%와 한국은행 기준금리 1.25%에 비하면 월등히 높은 수익률이다.
 
슈퍼리치 자산 증가의 가장 큰 요인으로 국제 주식시장의 호황이 꼽혔다. 지난 2015년 주식시장이 요동쳤을 때는 수익률이 0.3%에 그쳤기 때문이다.
 
패킬리 오피스 분석업체인 ‘캠든웰스’의 최고경영자인 도미니크 사무엘슨은 “비밀 유지 조항 때문에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린 곳을 공개할 순 없다”며 “경제적 어려움과는 상관 없이 이들은 전 세계에서 막대한 부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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