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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베, “北 비핵화 전제돼야 대화 가능”

“북한 핵보유국 용인하면 핵 확산 이어질 것”

이성은기자(asd3cpl@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9-13 17: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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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사진=뉴시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비핵화가 전제돼야 대화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인터뷰에서 “대북 정책을 바꿔야 한다”면서 “만장일치로 한층 엄격한 제재 결의를 신속하게 채택할 것을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베 총리는 “우리도 최종적으로는 외교적으로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하지만 현재 유엔 결의를 각국이 이행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비핵화를 향한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도록 국제사회와 연대해 최대한 압력을 가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화에는 비핵화 조치가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북한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조치를 취해야 대화를 할 수 있다는데 한국·미국 모두 같은 의견이다”고 전했다.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용인해야 한다는 미국 내부의 주장에 대해 아베 총리는 “유엔 결의를 명확히 위반하고 세계를 계속 기만해 온 북한을 국제사회가 용인하는 것은 핵확산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성은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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