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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신규분양 인기 이어갈까

금주 전국 6000여가구 공급…흥행 여부, 부동산 업계 관심 촉각

길해성기자(hsgil@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9-17 21: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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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에는 전국에 6천여 가구가 분양된다. 특히 서울 서초동 소재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가 강남권의 신규분양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부동산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전국 9곳에서 6024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의 1순위 청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은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2-3번지 일대에 짓는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6층, 지상 33층, 4개 동, 총 798가구 규모다.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80㎡ 318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4~54㎡ 480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강남중심업무지구와 서초법조타운이 가까워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 또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 3호선 남부터미널역, 반포대로 등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인프라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초중, 서초고, 서울고 등 명문 학교도 밀집해 있다.
 
21일 시티건설은 충북 청주시 동남지구 B-1, B-2블록에 짓는 ‘청주 동남지구 시티프라디움’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84㎡, 총 1407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초∙중학교가 예정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으며 청주 1·2순환로 및 국도를 통해 청주 전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단 3곳이 문을 열고, 당첨자 발표는 19곳, 계약은 16곳에서 진행된다.
 
20일 한화건설은 전남 여수시 웅천동 1875-1번지 일대에 짓는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전용면적 113~225㎡, 레지던스 348실과 전용면적 27∙30㎡ 오피스텔 180실 총 528실로 구성된다.
 
대방건설은 21일 경기 구리시 구리갈매지구 S1-3블록에 짓는 ‘구리갈매 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의 견본주택의 문을 연다.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10층, 전용면적 19~35㎡, 총 356가구 규모다. 직선거리 약 150m에 수도권 지하철 경춘선 갈매역이 위치한 초역세권에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길해성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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