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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막차연장 대신 운행량 늘린다

최장 10일 황금연휴, 귀경객 분산으로 귀경수요 50%대 예상

이지현기자(bliy2@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9-17 23: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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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데일리
 
서울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특별교통대책은 지하철, 버스 등의 대중교통 막차 연장운행은 실시하지 않는 대신, 수송력을 늘리고 기차역·터미널 등 주요 혼잡지점에 대한 도로소통과 안전 관리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서울에서 출발하는 시내 5개 터미널인 △서울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터미널 △동서울터미널 △남부터미널 △상봉터미널 경유 고속 및 시외버스는 오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6일간 평소대비 하루 평균 670대 늘어난다.
 
성묘객으로 인해 시내 교통량이 집중이 예상되는 추석 당일과 다음날에는 망우리, 용미리 1·2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은 운행횟수를 61회까지 늘린다. 23:40~03:45분까지 운행하는 심야 올빼미 버스 9개 노선 70대와 심야 전용택시 2580대도 정상 운행한다.
 
버스 전용차로는 연장 운영된다. 경부고속도로 버스 전용차로는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간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돼 평소대비 하루 4시간 연장 운영한다.
 
경부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 운영구간은 한남대교 남단부터 신탄진IC까지다. 지정 지역 이 외의 지역을 이용하다 적발되면 그 횟수만큼 과태료를 부과해야 해 주의가 요망된다.
 
서울시내 가로변버스전용차로는 연휴기간에는 운영되지 않고, 중앙버스전용차로는 연휴와 상관없이 연중 24시간 운영된다.
 
시는 올해 추석 연휴가 예년보다 길어짐에 따라 귀경수요가 56.5%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서울시내 8곳의 도시고속도로 소통 예보를 제공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빠른 귀경길을 계획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3년간의 설·추석 연휴기간 도로소통 빅데이터를 분석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등 도시고속도로 8곳의 정체구간과 통과 소요 시간을 예측해 일자별·시간대별 소통예보를 제공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시민들이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교통예보와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안전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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