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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400만명 누적관람객 돌파 눈 앞에

국내 생태분야 대표기관으로 자리매김, 매년 100만여 명 방문

이지현기자(bliy2@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0-03 14: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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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생태연구·보전·교육·전시를 융합한 국립생태원이 개원 4년만에 누적 관람객 400만명 방문을 앞두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3년 12월 충남 서천군에 개원한 국립생태원은 국내 대표 생태분야 공공기관으로 생태가치 확산을 주도하는 생태전문 기관으로 도약했다.
 
국립생태원은 지난 8월 기준 누적 관람객이 총 350만명이었으며, 일일 최대 관람객은 2014년 어린이날로, 약 2만7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립생태원으로 인해 서천군 내 관광지 방문객 수도 2015년 기준 3배 증가했다.
 
국립생태원은 밀수 중 세관에 적발된 사막여우, 비단원숭이 등 국제적 멸종위기종을 보호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밝히고 보전하는데 노력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은 이번 400만 돌파 목표와 더불어 세계적인 생태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생태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에게 전달하는 생태전문기관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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