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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중국시장 반등위해 ‘거물’ 올렉 손 영입

PSA그룹 출신 ‘정상급 디자이너’…중국 디자인 전문가 2명 보유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0-11 14: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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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렉 손 중국기술연구소 기아자 디자인담당 상무 [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이하·기아차)가 중국 시장 반등을 위한 ‘디자인 혁신’ 적임자로 올렉 손을 선택했다.
 
기아차는 11일 PSA그룹(푸조시트로엥그룹)에서 고급차 브랜드 ‘DS’시리즈와 중국 현지모델 디자인을 총괄한 올렉 손을 중국기술연구소 기아차 디자인담당 상무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기아차에 합류할 예정인 올렉 손은 피터슈라이어 디자인담당 사장, 윤선호 기아디자인센터장과 함께 중국 디자인 전략과 방향성을 점검한다. 이어 올렉 손은 중국 소비자가 원하는 현지 전략모델 디자인 개발을 담당할 계획이다.
 
이어 올렉 손은 중국 PSA 디자인총괄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시장에 특화된 디자인 개발 프로세스를 새로 정립하고 지속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젊은 디자이너 육성도 주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아차는 올렉 손의 합류로 BMW 출신의 피에르 르클레어 기아스타일링담당 상무와 함께 2명의 중국 디자인 전문가를 보유하게 됐다.
 
한편 프랑스 국적의 올렉 손은 지난 2003년에 시트로엥의 총괄디자이너 자리에 올라 시트로엥 C4와 피카소, New C3, 시트로엥 GT 등을 연이어 선보였다.
 
이어 지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 간의 중국 근무를 마치고 유럽으로 복귀한 올렉 손은 PSA그룹의 고급브랜드인 DS의 총괄 디자이너를 맡아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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