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데일리 단독기사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첫방 ‘엄마는 연예인’, 시청자 반응 엇갈려

골드미스들의 육아체험…웃음 선사 vs 현실감 없는 육아기

이지현기자(bliy2@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0-11 13:22:33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사진=tvN '엄마는 연예인' 캡쳐]
 
싱글들의 엄마 도전기를 그린 ‘엄마는 연예인’이 첫 방송을 마친 가운데, 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연예계 대표 싱글 스타들이 개성 강한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 직접 육아에 뛰어드는 도전기를 담은 tvN의 파일럿 프로그램인 ‘엄마는 연예인’은 지난 10일, 그 베일을 벗고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예지원, 윤세아, 한은정,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해 아이들을 돌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각자 되고 싶은 엄마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제작진의 질문에 윤세아는 “꿈같은 이야기지만 완벽한 엄마가 되고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예지원은 “아이들에게 내가 배워야 겠다”며 육아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골드미스들의 본격 육아기가 담긴 방송 후에 시청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공감’을 느꼈고 웃음 짓게 하는 장면들이 이어졌다는 호평이 있는 반면, ‘실제 육아를 하는 입장에서 너무 현실성이 떨어진다’, ‘미혼녀들에게 육아체험을 시키는 의도가 무엇인가’ 등의 혹평이 동시에 터져 나오고 있다.
 
10일 첫 방송은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유료가입 가구 기준 평균 1.2%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시작을 알렸다. ‘엄마는 연예인’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지현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