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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필수’

예방백신 4만두분 무료 공급 예정, 시술료는 ‘5000원’

이지현기자(bliy2@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0-12 15: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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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내 한 동물병원 진료팀 [사진=스카이데일리DB]
 
최근 기온이 떨어짐에 따라 사람에게 전파 치사율이 높은 광견병에 대한 주의가 당부된다.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가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광견병은 모든 온혈동물에서 발생되는 질병으로, 감염된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전파되면 치사율이 매우 높은 전염병이다. 가정에서 기르는 개와 고양이의 경우는 방어능력 유지를 위해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시는 광견병 예방접종을 위해 예방백신 4만두분을 무료로 공급한다. 반려인들은 각 자치구별 지정 동물병원에 방문해 반려동물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시술료는 5000원이다.
 
예방접종이 가능한 지정 동물병원을 찾기 위해선 관할 자치구 또는 120다산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시는 지난 2013년붜 실시한 ‘동물등록제’에 대해 반려인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3개월 이상의 개는 의무등록을 해야 하고 이를 어길 시에는 최고 4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나백주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장은 “광견병은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으로,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이번 기간 나에 반드시 접종하길 바란다”며 “길을 잃은 반려동물이 가족에게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등물등록에도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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