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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 ‘올림픽 아리바우길’ 걷기축제

문체부, 강릉·평창·정선 잇는 거리 조성 ‘하나된 열정’ 표현

이국화기자(godnguka@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0-12 17: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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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아리바우길 포스터 [사진=문체부제공]
  
문화체육관광부(이하·문체부)는 오는 14일부터 2018년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개최도시인 강릉·평창·정선을 하나로 잇는 ‘올림픽 아리바우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림픽 아리바우길은 정선 5일장부터 경포해변까지 총 9개 코스로 131.7km에 이르는 역사·문화·생태 탐방로다. 문체부에 따르면 여행객들은 이 길을 걸으면서 아리랑의 모태인 정선의 강·들판, 평창 백두대간의 수려한 자연경관, 예로부터 산수가 천하의 으뜸이라 일컬어지는 강릉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길의 명칭은 △올림픽(평창) △아리랑(정선) △바우(강릉바우길) 등 세 가지 단어를 모아 명명된 것으로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문체부는 평창의 올림픽 개최를 기념하는 동시에 정선·강릉의 심미적 가치를 표현하기 위해 세 지역을 잇는 슬로건인 ‘하나 된 열정(Passion connected)’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문체부 동계올림픽특구기획단 담당자는 “올림픽 개최도시인 평창을 포함한 ‘올림픽 아리바우길’은 강원도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보존하는 새로운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국화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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