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데일리 단독기사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한진重, 서울 휘경·응암 등 ‘해모로 아파트’ 분양

한 달 새 연이어 공급…동북부·서북부 대표적 재개발 구역 위치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0-19 17:41:26

▲ 휘경 해모로 프레스티지 주경도 [사진=한진중공업]
 
한진중공업 이달 서울에서만 재개발 아파트 두 곳을 분양한다. 서울 지역에서 한 달 새에 연이어 분양하는 경우는 다소 이례적이다.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떠오르는 서울 동북부와 서북부의 대표적 재개발 구역에서의 신규 아파트로 공급할 예정이다.
 
19일 한진중공업에 따르면 먼저 분양하는 곳은 동대문구 휘경동 ‘해모로 프레스티지’다. 이 아파트는 내일(20일)부터 분양을 시작하며 모델하우스도 오픈한다. 지하 2층, 지상 최대 20층, 5개동, 총 299세대로 이뤄졌으며 이 중 160세대가 일반분양된다. 면적은 전용 84㎡형 이하의 중소형 평형대 위주로 구성됐다. 2020년 2월에 준공 및 입주 예정이다.
 
해모로 프레스티지는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인근에 1호선 지하철역이 위치해 있어 매우 편리하게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며 강남 및 동부권 인근 도시와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뒤이어 서울 서북부의 대규모 재개발 구역인 은평구 응암동에는 ‘백련산 해모로’가 공급된다. 한진중공업은 오는 27일 백련산 해모로 분양을 시작하고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4층, 지상 24층, 9개동, 총 760세대로 이뤄졌으며 이 중 270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이곳은 전체 가구의 99%가 전용 84㎡형 이하의 중소형 평형대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39㎡·43㎡·50㎡·54㎡형 등 소형 평형대도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실거주 수요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준공 및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이곳은 뛰어난 교통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응암역, 새절역, 녹번역과도 인접해 있어 매우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바로 뒤편에는 백련산과 불광천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응암 역세권에 더해 숲세권까지 갖춘 프리미엄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를 갖춘 재개발·재건축 단지는 생활 인프라가 이미 모두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입주 후 생활의 질적 측면에서 택지개발지구에 비해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대규모 재개발을 통해 서울 동북부와 서북부의 새로운 주거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휘경동과 응암동에서 한진중공업의 ‘해모로’가 프리미엄 아파트로 확실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20일에 분양되는 ‘해모로 프레스티지’의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23-1에 위치해 있다. 이외에 오는 27일 오픈하는 ‘백련산 해모로’의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108-2에 위치했다.
 
<자료:한진중공업>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벼랑 끝 문제아 미래주역으로 재탄생 시키죠”
본드흡입·학교폭력 내몰린 청소년 제2인생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