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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시작일…3Q 최대 항공로교통량 기록

올해 3분기 항공로교통량 분석…4분기 교통량도 증가세 예측

정희조기자(hijo26@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0-27 17: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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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카이데일리 DB]
 
국토교통부(이하·국토부)는 올해 3분기 하루 최대 항공로교통량은 추석 연휴시작 날인 지난달 30일에 집계된 2259대라고 27일 밝혔다.
 
3분기 전체 항공로교통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1.2% 증가한 19만5335대로 나타났다. 방학, 하계휴가 등 여름 성수기 수요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항공로별 교통량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 공항과 연결된 국제 항공로의 교통량은 총 12만 여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국내항공로는 총 6만3000여대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주요 공항 관제탑 교통량 순위는 △인천 △제주 △김포 순이었고 인천관제탑이 총 9만5000여대로 지난해 동기대비 4.7% 증가했다. 제주관제탑은 중국노선 교통량 감소 영향으로 총 4만4000여 대에 머물며 5.3%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인천관제탑의 하루 최대 교통량은 지난달 30일 추석 연휴 시작 날 집계된 1134대다. 제주관제탑은 여름 휴가기간인 여름 휴가기간인 지난 7월 15일 511대로 파악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추세대로라면 4분기 교통량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다”며 “연말 여행객 수요 및 평창 올림픽 등을 고려 시 연말까지 전 년도 교통량을 훨씬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정희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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