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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표동 일대 정비…44년만의 화려한 변신

옥상정원·전망데크·휴게공간 등…청계천과 수표교 조망권 일품

정희조기자(hijo26@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1-02 15: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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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수포교 일대 ⓒ스카이데일리
 
청계천이 흐르는 서울 중구 수표동 일대가 44년 만에 정비되면서 주변 건물 옥상에는 정원이 들어서고 곳곳에 휴게공간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제 20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갖고 ‘장교구역 제 12지구 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수정해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1606.3㎡ 규모의 수표동 47-1번지 일대는 1973년 도심재개발구역지정 이후 세부시설계획이 결정되지 않은 채로 방치됐다.
 
시는 2015년 발표한 ‘역사도심기본계획’에 따라 한양도성 도심부의 건물 기준 높이를 70m로 제한하고 건물 옥상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조망이 좋은 북·동·서쪽에는 전망데크와 휴게공간을 설치하고 남측에는 이벤트 마당을 만든다. 청계천과 수표교를 내려다볼 수 있는 옥상정원도 꾸민다.
 
아울러 시는 벤처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주변 임대료의 80% 수준의 도심 내 벤처기업 집적시설을 짓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정희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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