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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글로벌 T어워드 ‘최우수 가상화 혁신상’

배경은 플랫폼 ‘티마노’…네트워크 장비·소프트웨어 통합 관리

이슬비기자(mistyrai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1-03 15: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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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하·SKT)이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에서 ‘최우수 가상화 혁신상’을 수상했다. SKT는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상을 수여받았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는 통신·IT 전문 매체인 ‘텔레콤닷컴’이 주관하며 매년 분야별 세계 최고의 통신사업자를 선정한다. 최우수 가상화 혁신상은 그중 가상화 기반 통신 인프라·서비스 등 분야에서 한 해 동안 혁신적 성과를 거둔 기업에 수여된다.
 
해당 상을 수상한 배경으로 SKT는 자사의 세계최초 가상화 통합 관리 플랫폼 ‘티마노(T-MANO·Management&Orchestration)’의 활약을 꼽았다. 이는 장비 제조사에 관계없이 네트워크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러한 통합 관리를 통해 서비스 장애 상황에도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SKT는 해당 플랫폼을 지난 7월 LTE 상용망에 적용한 바 있다.
 
박진효 SKT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이번 글로벌 수상으로 SKT의 앞선 가상화 기술력을 재확인했다”며 “가상화는 5G기술 상용화를 위한 핵심기술인 만큼 세계최고 수준의 가상화 환경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슬비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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