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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CI보험’ 생보협서 배타적 사용권 획득

타 보험사 3개월간 유사상품 출시 못 해…만성질환·합병증 등 보장 확대

김민아기자(jkimmina@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1-07 14: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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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생명 ⓒ스카이데일리
 
교보생명이 ‘교보미리미리CI보험’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으로 다른 보험사는 3개월간 이와 유사한 상품을 출시할 수 없다.
 
미리미리CI보험은 암·뇌졸증·급성심근경색증·치매 등 중대질병을 보장하는 CI(치명적 질병)보험이다. CI 전 단계 질병과 CI와 연관성이 높은 당뇨·고혈압 등으로 인한 합병증까지 보장을 확대했다. 또 CI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중기 이상의 만성 간·폐·신장질환을 새롭게 보장한다.
 
이 상품에는 업계 최초로 ‘보험금 부분전환 서비스’가 도입돼 보험사고 발생 전에 전환신청 요건이 충족되면 노후자금 필요시 보험금의 일부를 먼저 받을 수 있다.
 
윤영규 교보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으로 교보생명의 상품개발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령화 등 국내 보험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민아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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