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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신한금융 협력, AI와 빅데이터의 만남

新디지털 금융플랫폼 추진…‘LG페이’,‘신한카드 FAN’ 활용 고객맞춤형 서비스 발굴

유은주기자(dwdwdw0720@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1-09 1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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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G전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LG전자와 신한금융그룹이 손을 잡았다.
 
LG전자와 신한금융그룹은 8일 신한카드 본사에서 안승권 LG전자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기술책임자) 사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양사의 IT·금융 분야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사업에서 전략적으로 협력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새로운 디지털 금융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LG페이’, ‘신한카드 FAN(판)’ 등 기술력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LG페이’는 LG전자의 모바일 결제서비스, ‘신한카드 FAN’은 신한카드의 모바일 생활금융 플랫폼이다.
 
양사가 구상하는 금융플랫폼은 LG전자 인공지능 플랫폼과 연동되며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냉장고·로봇·스피커·커넥티드카 솔루션·IoT(사물인터넷) 기기 등 다양한 제품군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또 LG전자의 인공지능 기술과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분석기술 등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추천∙주문∙결제 등 새로운 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마케팅 관련 협력도 강화된다.
 
예를 들면 스마트 냉장고의 센서를 통해 보관중인 식품이나 식재료의 양을 스스로 인식한 후 구입해야 할 식품이나 식재료가 있으면 고객의 구입 패턴에 따라 관련 상품을 추천해 주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집안에 있는 가전제품의 상태를 인식해 제품의 구매 주기에 따라 고객에게 신제품을 추천하거나 소모품 구입 방법 등을 안내하는 서비스도 가능하다.
 
[유은주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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