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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을 가상화폐 ‘윌튼’ 국내 정식 상장

韓-中 공동개발…발행총량 1억개·내년 하반기에 채굴시스템 가동

김민아기자(jkimmina@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1-13 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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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는 윌튼체인과기 선량 대표(왼쪽)와 써트온 김승기 대표의 모습 [사진=써트온]
 
포스링크 자회사인 써트온은 가상화폐 ‘윌튼’을 내달 15일 국내 정식 상장하기로 하고 윌튼의 국내 비즈니스를 책임지고 있는 윌튼체인과기와 가상화폐 상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중국 난이징공대와 우리나라 성균과기가 공동개발한 윌튼코인은 블록체인 기반 RFID와 사불인터넷을 결합한 물류관리 플랫폼이다. 지난 8월 싱가포르 가상화거래소 바이너스에 최초 상장된 이후 1만원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최근에는 중국 금융당국의 가상화폐 규제로 570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발행총량은 1억개이고 현재 2500만개가 시장에 나왔다. 본격적인 가상화폐 거래를 위한 전자지갑도 테스트를 마치고 코인링크 상장을 시작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채굴시스템은 내년 하반기부터 가동된다.
 
김승기 써트온 대표는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링크는 현재 베타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달 30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며 “코인링크는 이번 윌튼코인 상장과 함께 12월부터 사전예약아이벤트, 에어드롭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중비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윌튼코인은 국내거래소에 상장한 이후 코인링크가 설립하는 해외거래소에도 순차적으로 상장하는 등 이번 계약을 통해 전략적 제휴관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김민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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