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데일리 단독기사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장애인화장실 늘린다…정부 “용적률 제외 추진”

건폐율과 용적률 산정 시 장애인화장실 설치 면적 제외

정희조기자(hijo26@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1-13 21:39:46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사진=스카이데일리 DB]
 
보건복지부(이하·복지부)는 국토교통부와 합의해 장애인화장실 설치면적을 건물 신축 때 건폐율과 용적률 산정에서 빼는 쪽으로 건축 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건폐율은 건물 1층 바닥 면적을 기준으로 땅 위에 얼마만큼의 비율로 지을 수 있는가를 나타내고 용적률은 땅 면적에 대한 건물 모든 면적의 비율을 뜻한다. 건축 시 건폐율과 용적률을 계산할 때 제외시키면 건축주나 건축사가 훨씬 수월하게 장애인화장실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복지부는 또 장애인화장실의 세부설치기준을 개정해 장애인화장실에 비상 호출벨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대변기 칸의 유효바닥 면적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작년 1월부터 건축법 시행령이 개정돼 건물 신축 때 장애인용 승강기나 경사로는 건폐율과 용적률 산정에서 제외된다. 
 
[정희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벼랑 끝 문제아 미래주역으로 재탄생 시키죠”
본드흡입·학교폭력 내몰린 청소년 제2인생 설계...